끌로에가 새로운 컬렉션을 통해 1970년대 뉴욕의 에너지와 아르데코 장식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생 쉴피스 광장 아파트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골드, 크림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디자이너 가비 아기옹과 칼 라거펠트의 정신을 이어받아 끌로에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상황과 순간을 준비했습니다. 가리비 패턴의 재킷, 가죽 코트와 버뮤다, 데님 팬츠, 골지 니트 상의 등 다양한 테일러링 아이템이 포함되었으며 컬러 팔레트는 베이지, 크림, 블랙의 시그니처 컬러와 함께 강렬한 마젠타, 푸시아, 퍼플이 더해져 70년대 영감의 프린지 주얼리로 룩을 완성합니다.

Chloé introduces a unique style that harmonizes the energy of 1970s New York with Art Deco decorations through its new collection. This collection, inspired by designer Karl Lagerfeld’s Saint-Sulpice Square apartment, is centered around the colors black, gold, and cream. This season, it prepares various situations and moments for Chloé women, continuing the spirit of designers Gaby Aghion and Karl Lagerfeld. The collection includes a variety of tailored items such as scallop-patterned jackets, leather coats and bermudas, denim pants, and ribbed knit tops. The color palette is completed with the signature colors of beige, cream, and black, along with intense magenta, fuchsia, and purple, finishing the look with 70s-inspired fringe jewelry.

Chloé通过其新系列展示了一种独特风格，融合了1970年代纽约的能量和装饰艺术的装饰。这一系列受设计师Karl Lagerfeld位于圣叙尔皮斯广场的公寓启发，以黑色、金色和奶油色为中心。这一季，它延续了设计师Gaby Aghion和Karl Lagerfeld的精神，为Chloé女性准备了各种场合和时刻。该系列包括各种量身定制的单品，如扇贝图案夹克、皮大衣和百慕大短裤、牛仔裤和罗纹针织上衣。颜色调色板以米色、奶油色和黑色的标志性颜色为主，并加入了强烈的洋红色、紫红色和紫色，最后以70年代风格的流苏珠宝完成造型。

📸: Chlo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