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 쿨톤 등 퍼스널 컬러(Personal Color)가 뷰티와 패션의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트렌드도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그녀는 모든 컬러를 마치 자신의 것처럼 소화하는데요. 블랙과 화이트 같은 기본적인 컬러는 물론, 블루, 레드, 핑크 같은 과감하고 강렬한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죠.
퍼스널 컬러가 의미 없어질 만큼 모든 컬러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는 사브리나 카펜터의 스타일링을 확인해 보세요.
These days, personal color, like warm tones and cool tones, has become a big trend in beauty and fashion, grabbing everyone’s attention. But it seems like this trend doesn’t apply to Sabrina Carpenter.
She rocks every color as if it’s her own. From classic black and white to bold and vibrant colors like blue, red, and pink, she’s shown off a variety of stunning fashion styles.
Check out Sabrina Carpenter’s styling, where personal color doesn’t seem to matter because she pulls off every shade perfectly.
最近，暖色调、冷色调等个人色彩（Personal Color）已经成为美妆和时尚界的重要趋势，吸引了许多人的关注。但是，这种趋势似乎和萨布丽娜·卡彭特（Sabrina Carpenter）无关哦。
她能够驾驭所有颜色，好像每种颜色都是为她量身定做的一样。从经典的黑白到大胆又明亮的蓝色、红色和粉色，她展现了多种令人惊艳的时尚风格。
来看看萨布丽娜·卡彭特的穿搭吧，她用实力证明了个人色彩已经不重要，因为她能够完美驾驭所有颜色！
Credit: Instagram: @sabrinacarp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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