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m Tears가 또 한 번 팝업 스토어를 서울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가 담고 있는 깊은 철학과 메시지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데요. ‘The Scorpion & The Frog’ 컬렉션도 함께 만나볼 수 있죠.
이번 컬렉션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시민권 운동과 북아일랜드의 민권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역사를 담은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티셔츠, 마스크,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들은 각자의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 패션의 경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Denim Tears is back in Seoul with another pop-up store.
This event offers a rare chance to experience the brand’s deep-rooted philosophy and powerful storytelling up close. Visitors can also explore the latest collection, The Scorpion & The Frog.
Inspired by the African American civil rights movement and Northern Ireland’s civil rights struggle, this collection presents designs rich in historical narratives. From T-shirts and masks to jackets, each piece carries a unique story, pushing the boundaries of fashion and culture.
Denim Tears 再次在首尔开启快闪店！
这次活动让人们有机会近距离感受品牌深厚的哲学与故事，同时还能探索全新系列 The Scorpion & The Frog 。
该系列的灵感来源于非裔美国人的民权运动以及北爱尔兰的民权斗争，每件单品都承载着深厚的历史背景。从T恤、口罩到夹克，每款设计都在拓展时尚的边界，让服饰成为一种文化表达。
Credit: @halcyon_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