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가 ‘아메리칸 아이돌’을 떠난 후 첫 싱글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케이티 페리가 비키니를 입은 켄타우로스 모습의 사진을 올리며 신곡 ‘Woman’s World’가 7월 11일에 출시되며 뮤직비디오는 다음 날인 7월 12일에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페리의 마지막 정규 앨범은 2020년 발매된 ‘Smile’이었으며 그 이후로는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만 있었는데요, 케이티 페리는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7시즌 동안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후 지난 5월 19일 시즌 22 마지막 방송에서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곧 공개되는 노래의 일부를 공개하는 등 팬들과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녀는 다가오는 9월 20일 ‘락 인 리오’에서 진행하는 공연일정도 공개했습니다.
Katy Perry has announced the release of her first single after leaving ‘American Idol.’ Perry posted a photo of herself as a bikini-clad centaur, revealing that her new song ‘Woman’s World’ will be released on July 11, with the music video dropping the next day on July 12. Perry’s last studio album was ‘Smile,’ released in 2020, and since then, she has only collaborated with other artists. After serving as a judge on ‘American Idol’ for seven seasons, Perry said her goodbyes during the show’s final episode on May 19. She has been actively engaging with fans on social media, sharing a snippet of her upcoming song. Perry also announced her performance schedule for ‘Rock in Rio’ on September 20.
凯蒂·佩里宣布在离开《美国偶像》后发布她的首张单曲。佩里发布了一张自己穿比基尼的半人马照片，并透露她的新歌《Woman’s World》将于7月11日发布，音乐视频将于第二天7月12日发布。 佩里的最后一张录音室专辑是2020年发行的《Smile》，从那以后，她只与其他艺术家合作。佩里在《美国偶像》担任评委七个赛季后，于5月19日的最后一集中告别。 她一直在社交媒体上积极与粉丝互动，分享即将发布的新歌片段。佩里还宣布了她将于9月20日在“里约摇滚音乐节”上的演出计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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