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자사의 쟈도르(J’adore) 향수 모델로 가수 리한나를 발탁했습니다. 그래미 수상자이자 뷰티 사업가인 리한나는 9월 1일 공개될 럭셔리 브랜드의 새로운 캠페인에 출연할 예정인데요, Parfums Christian Dior의 CEO 베로니크 쿠르투아는 “리한나는 쟈도르 향수의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한다”며 “그녀의 비범한 재능, 대담함, 그리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은 세대를 초월하는디올 여성미의 이상적인 상징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리한나는 “쟈도르의 얼굴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는데요, “오랫동안 사랑해온 이 향수는 여성들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 이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내 세계, 내 이야기, 내 뿌리, 내 창의성과 여성성을 통해 많은 것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Dior has chosen singer Rihanna as the face of its J’adore fragrance. The Grammy-winning artist and beauty entrepreneur will feature in a new campaign for the luxury brand’s hero product, set to debut on September 1. Parfums Christian Dior CEO Véronique Courtois commented, “Rihanna perfectly embodies the values of the J’adore fragrance,” adding, “Her exceptional talent, boldness, and captivating beauty symbolize the ideal Dior femininity that transcends generations.” Rihanna expressed, “Being the face of J’adore is an honor,” stating, “This fragrance, which I have loved for so long, holds great meaning for women. I am delighted to join this journey and hope to contribute much through my world, my story, my roots, and my creativity.”
Dior选择了歌手蕾哈娜作为其J’adore香水的代言人。 这位获得格莱美奖的艺术家和美容企业家将参与这款豪华品牌的明星产品的新广告活动，该活动将于9月1日首次亮相。 迪奥香水公司的CEOVéronique Courtois 表示：“蕾哈娜完美地体现了J’adore香水的价值观。”她补充道：“她的卓越才华、大胆与迷人的美丽象征着超越世代的理想迪奥女性特质。” 蕾哈娜表示：“成为J’adore的代言人是一种荣幸。”她说：“这款香水我已经喜爱很久，对女性来说有着深刻的意义。我很高兴能加入这个旅程，并希望通过我的世界、我的故事、我的根源、我的创造力和女性特质为其贡献更多。”
📸: dior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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