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리 패션쇼에서 선보인 킴 존스의 디올 옴므(Dior Homme)는 스트리트웨어에 가까운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습니다. 칼라가 없는 블레이저, 니트 베스트, 플리츠 슬랙스, 그리고 도자기 예술가 힐튼 넬(Hylton Nel)과 협업한 아트 버튼 등 이번 컬렉션은 킴 존스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스트리트웨어의 조화를 잘 보여줬는데요, 여기 셀럽들의 모습을 통해 이번 컬렉션 시그니처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At the recent Paris fashion show, Kim Jones’ Dior Homme emphasized elements close to streetwear. With collarless blazers, knit vests, pleated slacks, and artful buttons created in collaboration with ceramic artist Hylton Nel, this collection beautifully showcased Kim Jones’ signature style and streetwear blend. Check out the signature details of this collection through the looks of celebrities.
在最近的巴黎时装秀上，金·琼斯的迪奥男装强调了接近街头服饰的设计元素。无领西装外套、针织背心、褶皱长裤以及与陶艺家希尔顿·内尔合作制作的艺术纽扣，这一系列完美展示了金·琼斯的标志性风格与街头服饰的融合。通过名人的造型来看看这一系列的标志性细节吧。
📸: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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