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재범, K팝 가수 최초 성인용 사이트 ‘온리팬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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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NTERTAINMENT
Date	2024-06-25
가수 박재범이 성인용 크리에이터 사이트인 온리팬스 계정을 개설하고 파격적인 행보를 펼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해당 계정 첫 게시글에서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약간 다른 것이 필요할 때 여기에 있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는데요, 사진 속 박재범은 온리팬스 첫 게시물로 문신이 가득한 상체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 여성 속옷과 함께 찍은 사진과 속옷만 입고 땀을 흘리며 말을 거는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또한,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온리팬스 계정을 공유하며 활동 소식을 알렸는데요, 이번 행보는 앨범 홍보의 일환으로 보이며 K팝 가수가 성인용 콘텐츠 사이트에서 직접 계정을 만들고 활동하는 것은 박재범이 처음입니다. Singer Jay Park has garnered attention by creating an OnlyFans account and taking bold steps. In his first post on the account, he wrote,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I am happy to be here when everyone needs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The photo shows Jay Park lying on a bed with his tattoo-covered upper body exposed and wearing women’s underwear. He also uploaded a video where he is sweating and talking while wearing only underwear. Jay Park shared the news of his activity by posting his OnlyFans account on his Instagram story. This move seems to be part of his album promotion, and Jay Park is the first K-pop artist to create and operate an account on an adult content site. 歌手朴宰范通过创建OnlyFans账户并采取大胆举措，受到了关注。在该账户的第一篇帖子中，他写道：“感谢大家的支持，很高兴在大家需要一些不同的东西时在这里。”照片中，朴宰范上身赤裸，身上满是纹身，躺在床上，并穿着女性内衣。他还上传了一段只穿内衣、满身大汗地说话的视频。朴宰范在他的Instagram故事中分享了他OnlyFans账户的消息。这一举动似乎是他专辑宣传的一部分，而朴宰范是首位在成人内容网站上创建并运营账户的K-Pop歌手。 📸: moresojuplease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Jay Park (박재범) 🇰🇷(@moresojuplease)님의 공유 게시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