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중국 창어 6호,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샘플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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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ISSUE
Date	2024-06-25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6호가 중국 네이멍구 사막에 무사히 착륙하며 인류가 달 뒷면의 토양 샘플을 확보한 첫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은 “창어 6호가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발사 후 약 7주 만에 지구로 돌아온 것이며 토양 샘플을 안전하게 옮긴 후 분석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달 뒷면 착륙에 성공한 나라는 중국이 유일하며, 이번 창어 6호의 성공으로 달 뒷면 탐사에서 큰 진전을 이뤘습니다. 또한, 창어 6호가 착륙한 지점이 달의 맨틀이 드러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어서, 완전히 새로운 성분이 포함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China’s lunar probe Chang’e 6 has safely landed in the Inner Mongolia desert, marking the first instance of humanity securing soil samples from the far side of the moon. China announced, “Chang’e 6 has successfully landed,” adding, “It returned to Earth about seven weeks after its launch, and the soil samples will be safely transferred for analysis.” China is the only country to have successfully landed on the far side of the moon, and the success of Chang’e 6 marks a significant advancement in lunar exploration. Additionally, since Chang’e 6 landed in an area presumed to expose the moon’s mantle, there is a possibility that completely new elements may be included in the samples. 中国的月球探测器嫦娥六号安全降落在内蒙古沙漠，标志着人类首次从月球背面获取土壤样本。中国宣布：“嫦娥六号成功着陆”，并补充道：“它在发射后大约七周返回地球，土壤样本将安全转移进行分析。” 到目前为止，中国是唯一一个成功在月球背面着陆的国家，嫦娥六号的成功标志着月球探测的重大进展。此外，由于嫦娥六号着陆的地点被认为是月球地幔暴露的地区，因此样本中可能包含全新的成分。 📸: XinHua TV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Halcyon Magazine 할시온 매거진(@magazine__h)님의 공유 게시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