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 명이 넘는 버니즈들이 참석한 뉴진스 일본 팬미팅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의상과 함께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이 중 캘빈클라인이 직접 하나하나 커스텀한 의상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캘빈클라인은 뉴진스의 일본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데님을 주요 콘셉트로 한 5개의 비스코프(bespoke)데님 의상을 제작했는데요, 각 피스는 캘빈클라인의 모노그램 로고와 크리스탈 장식으로 꾸며졌습니다. 민지는 캘빈클라인의 오버사이즈 핏의 인디코 트러커 재킷과 데님 쇼츠, 하니는 크롭 기장의 연청 트러커 재킷과 스트레이트 핏 인디고 진, 다니엘은 오버사이즈 인디고 크롭 트러커와 라이트 블루 데님 진, 해린은 미드 블루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 혜인은 인디고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쇼츠를 착용했습니다. 뉴진스는 이날 일본 이외 아티스트 중 데뷔 후 최단기간인 23개월 만에 도쿄돔을 입성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는데요, 어제(27일)의 뉴진스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At NewJeans’ Japan fan meeting attended by over 90,000 Bunnies, the members showcased captivating performances in various outfits, with custom-made pieces by Calvin Klein drawing particular attention. To celebrate NewJeans’ Japan debut, Calvin Klein created five bespoke denim outfits, each adorned with Calvin Klein’s monogram logo and crystal embellishments. Minji wore an oversized indigo trucker jacket and denim shorts, Hanni donned a cropped light blue trucker jacket and straight-fit indigo jeans, Danielle sported an oversized indigo cropped trucker jacket and light blue denim jeans, Haerin was dressed in a mid-blue oversized jacket, and Hyein wore an indigo oversized jacket and shorts. NewJeans set a new record by entering the Tokyo Dome in just 23 months since their debut, the shortest time for any artist outside of Japan.
在超过9万名Bunnies参加的NewJeans日本粉丝见面会上，成员们展示了各种服装和迷人的表演，其中Calvin Klein定制的服装特别引人注目。为了庆祝NewJeans在日本的出道，Calvin Klein制作了五套定制的牛仔服，每件都装饰有Calvin Klein的字母组合标志和水晶装饰。金玟池穿着一件宽松的靛蓝牛仔夹克和牛仔短裤，范玉欣穿着一件浅蓝色短款牛仔夹克和直筒靛蓝牛仔裤，牟智慧穿着一件宽松的靛蓝短款牛仔夹克和浅蓝色牛仔裤，姜谐潾穿着一件中蓝色宽松夹克，李惠仁穿着一件靛蓝宽松夹克和短裤。NewJeans在出道后仅23个月就进入了东京巨蛋，创造了非日本艺人的最短时间纪录。
📸: Calvin Klein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