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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21년 마이애미 폴로 에디션’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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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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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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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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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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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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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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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여름을 맞아 한정판 ‘로얄살루트 21년 마이애미 폴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이 에디션은 브랜드 최초로 퍼스트 필 라이와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 숙성 기법을 적용해 화려하고 활기 넘치는 마이애미를 표현했습니다.로얄살루트는 매년 폴로 경기와 관련된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마이애미 폴로 에디션은 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제품입니다. 패키지와 보틀 디자인에는 마이애미의 독특한 아르 데코 스타일과 황금빛 해변을 연상시키는 ‘플로리다 핑크’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로얄살루트 21년 마이애미 폴로 에디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 리쿼샵, 대형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Pernod Ricard Korea’s prestige whisky brand Royal Salute has launched a limited edition 'Royal Salute 21 Year Old Miami Polo Edition' to celebrate the summer. This edition is the first in the brand’s history to use first-fill rye and first-fill bourbon cask aging techniques, capturing the vibrant and lively spirit of Miami.Royal Salute releases a limited edition collection each year related to polo matches, and this Miami Polo Edition is the sixth product in the series. The package and bottle design feature Miami’s unique Art Deco style and the golden beaches, embodied in the 'Florida Pink' color.The 'Royal Salute 21 Year Old Miami Polo Edition' will be available at major department stores, liquor shops, and large marts nationwide, with various events planned to commemorate the launch.Pernod Ricard Korea的顶级威士忌品牌皇家礼炮（Royal Salute）推出了限量版“皇家礼炮21年迈阿密马球版”，以迎接夏季。这一版本是品牌历史上首次采用首装黑麦和首装波本桶陈酿技术，展现了迈阿密的活力与热情。皇家礼炮每年都会推出与马球比赛相关的限量版系列，此次的迈阿密马球版是该系列的第六款产品。包装和瓶身设计融合了迈阿密独特的装饰艺术风格和金色沙滩，并采用了“佛罗里达粉”颜色。“皇家礼炮21年迈阿密马球版”将在全国主要百货商店、酒类商店和大型超市有售，并将举办各种活动以纪念此次发布。
📸: Pernod Ricar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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