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논란 이후 오늘 다시 오픈한 뉴욕과 더블린을 잇는 설치 예술 작품 ‘더 포털(The Portal)’의 모습을 보기 위해 할시온 매거진이 방문했습니다. 이날 오픈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더블린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작품 앞에 모여 다시 작동되기를 기다렸는데요, 화면이 다시 켜지자 환호와 동시에 사람들은 인사를 건넸습니다. 달라진 점은 설치 작품 옆에 경비 가드가 배치되었으며 실시간으로 부적절한 언행이 보이면 일시적으로 화면이 꺼지는 것인데요, 영상을 찍는 도중 더블린 사람 중 한 명이 옷을 벗는 모습이 나오자 바로 화면이 꺼지기도 했습니다. 하단에 있는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더 포털(The Portal)’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After various controversies, Halcyon Magazine visited ‘The Portal,’ an art installation connecting New York and Dublin, which reopened today. Since its reopening, many people gathered in front of the artwork to await its reactivation, hoping to reconnect with citizens of Dublin. When the screen lit up again, cheers erupted, and people exchanged greetings. A noticeable change is the presence of security guards stationed beside the installation. If inappropriate behavior is detected in real-time, the screen temporarily shuts off. During filming, when a person in Dublin started undressing, the screen immediately turned off. Check out the appearance of ‘The Portal’ through the video!
在各种争议之后，Halcyon Magazin今天访问了重新开放的“The Portal”艺术装置，这个装置重新连接了纽约和都柏林。自重新开放以来，许多人聚集在艺术品前等待其重新激活，希望重新与都柏林的市民联系。当屏幕再次亮起时，欢呼声响起，人们互相问候。一个明显的变化是安保人员现在站在装置旁边。如果实时检测到不当行为，屏幕会暂时关闭。在拍摄期间，当都柏林的一位人开始脱衣服时，屏幕立即关闭。通过视频观看“The Portal”艺术装置的样子！
📸: Halcyon 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