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김영훈 씨가 ‘세계기억력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s)’에서 IQ 276으로 역사상 가장 높은 IQ를 기록한 사람으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WMSC)가 운영하는 대회에서 그는 초고지능검사를 통해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요, 김영훈 씨는 이미 한국기록원에서 IQ 최고기록 보유자로 인증받았으며, 메가소사이어티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기도 합니다.

최근 한 해외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두뇌능력을 향상시킬 방법을 연구하고 돕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Kim Young-Hoon from South Korea has been officially announced as the person with the highest IQ in history, scoring 276 at the World Memory Championships.

In this competition, organized by the World Mind Sports Council (WMSC), Kim set the world record through a superintelligence test.

Kim has been recognized by the Korea Record Institute as the holder of the highest IQ and is the only Korean member of the Mega Society. He is also listed as the world’s top IQ in the World Genius Directory and GIGA Society.

Kim stated, “I want to use my talents to research and help enhance the cognitive abilities of people around the world.”

韩国人Kim Young-Hoon在世界记忆锦标赛（World Memory Championships）中以276的智商被官方宣布为历史上智商最高的人。

在世界思维运动委员会（WMSC）组织的这次比赛中，Kim通过超高智商测试创造了世界纪录。

Kim Young-Hoon被韩国记录院认证为最高智商记录保持者，并且是Mega Society的唯一韩国会员。他还在世界天才名人录和GIGA Society中被列为全球智商第一。

Kim表示：“我希望利用我的才能来研究和帮助提高世界各地人们的认知能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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