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 세계 맥도날드보다 많은 한국 편의점
조회수	1307
카테고리	ISSUE
Date	2024-07-21
한국의 편의점 수가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를 넘어서며 CNN은 ‘편의점이 한국에서 어떻게 일상생활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가’를 조명하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한국 편의점에서는 택배 찾기, 지하철 카드 충전, 식사, 현금 인출 등 다양한 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데요,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편의점 수는 5만 5천200개를 넘었으며 이는 인구 950명당 하나의 편의점이 있는 셈입니다. 또한, 편의점이 소셜미디어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한류 현상도 반영하고 있다고 짚었는데요,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편의점 음식을 리뷰한 영상 등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The number of convenience stores in Korea has surpassed the number of McDonald’s stores worldwide, and CNN has written an article highlighting how convenience stores have become central to daily life in Korea. According to CNN, in Korean convenience stores, you can handle various tasks in one place, such as picking up packages, recharging subway cards, eating meals, and withdrawing cash. As of the end of last year, the total number of convenience stores nationwide exceeded 55,200, which means there is one convenience store for every 950 people. Additionally, CNN pointed out that convenience stores are also gaining popularity on social media, reflecting the Korean wave. This is because it is easy to find videos of overseas influencers reviewing convenience store food on platforms like YouTube, TikTok, and Instagram. What are your thoughts? 韩国的便利店数量已经超过了全球的麦当劳门店数量，CNN撰写了一篇文章，重点介绍了便利店如何在韩国日常生活中占据中心位置。 据CNN报道，在韩国的便利店中，可以在一个地方处理各种任务，例如取包裹、充值地铁卡、吃饭和取现。截至去年年底，全国的便利店总数已超过55,200家，这意味着平均每950人就有一家便利店。 此外，CNN指出，便利店在社交媒体上也很受欢迎，反映了韩流现象。这是因为在YouTube、TikTok和Instagram等平台上很容易找到海外网红评测便利店食品的视频。 大家的看法如何呢？ 📸 : CNN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NN(@cnn)님의 공유 게시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