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청에 따르면, 마약과의 전쟁 중 최근 대마초와 환각 버섯을 판매하던 대규모 시설을 성공적으로 검거하여 폐쇄 조치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커뮤니티의 불만으로 인해 팀슨 플레이스에 위치한 한 대형 매장을 급습한 결과 미허가 약물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이 시설에서만 550kg이 넘는 대규모 마약이 압수되었으며 일부는 사탕과 같이 캔디류로 포장되어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해당 시설은 일종의 소셜 클럽으로 위장하여 눈속임을 피해왔는데요, 뉴욕시는 최근 몇 달 동안 이렇게 비슷한 불법 판매점을 단속해 왔으며 7월 초까지 500개가 넘는 불법 상점을 폐쇄했습니다.

According to the New York Police Department, a large facility selling cannabis and psychedelic mushrooms was successfully raided and shut down amid the ongoing war on drugs.

Prompted by continuous community complaints, a large store on Timpson Place was raided, revealing the sale of unregulated drugs. Over 550kg of drugs were seized from this facility.

The facility was used as a social club. In recent months, New York City has cracked down on similar illegal dispensaries, shutting down over 500 illegal shops by early July.

据纽约布警察局称，在与毒品的战争中，最近成功查获并关闭了一家销售大麻和致幻蘑菇的大型设施。

由于社区的持续投诉，警方突袭了位于蒂姆森广场的一家大型商店，发现该店正在销售未获批准的药物。从该设施中查获了超过550公斤的大规模毒品。

该设施被用作社交俱乐部。最近几个月，纽约市打击了类似的非法药店，到7月初已关闭了超过500家非法商店。

📸 : NY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