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가 루이 비통의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루이 비통의 예술 감독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리사의 대담한 정신과 카리스마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녀와의 여정을 기대합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소감을 밝혔는데요, 엘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리사는 “존경하는 브랜드와 일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루이 비통의 독창성을 유지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리사는 지난 파리에서 열린 2024 가을/겨울 쇼에 참석하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암시했는데요, 과거 셀린느의 얼굴이기도 했던 리사는 올해 솔로 음악 활동과 함께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White Lotus)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선보이는 리사를 응원합니다.

Blackpink’s Lisa has been officially announced as Louis Vuitton’s newest house ambassador

Louis Vuitton’s artistic director Nicolas Ghesquière officially stated, “Lisa’s daring spirit and charisma are incredibly compelling. I look forward to our journey together.” In an interview with ELLE magazine, Lisa also shared, “I am honored to work with such a respected brand. I want to maintain Louis Vuitton’s originality.”

Lisa hinted at this partnership by attending the 2024 Fall/Winter show in Paris. Previously the face of Celine, Lisa will also appear in the drama ‘White Lotus’ while continuing her solo music activities this year.

Blackpink的Lisa被正式宣布为路易威登的最新全球代言人。

路易威登的艺术总监Nicolas Ghesquière正式表示：“Lisa大胆的精神和魅力非常引人注目。我期待与她的旅程。”在与ELLE杂志的采访中，Lisa也分享道：“能够与这样受人尊敬的品牌合作，我感到很荣幸。我希望保持路易威登的独创性。”

Lisa通过参加在巴黎举行的2024秋冬秀暗示了这一合作伙伴关系。此前作为Celine的代言人，Lisa今年将在继续她的个人音乐活动的同时出演电视剧White Lotus。

我们支持Lisa在各个领域中的独特努力。

📸 :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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