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파리 올림픽 성화의 최종 주자인 퍼렐 윌리엄스가 생드니 대성당 꼭대기로 올림픽 성화를 운반하며 단결과 보편성을 상징하는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파리 2024 올림픽 개막식 직전 퍼렐 윌리엄스는 성화를 불꽃의 수호자에게 맡기며 성화 봉송을 마무리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프랑스 기자 모하메드 부합시와 배우 레티시아 카스타가 함께했습니다.
파리 올림픽 성화는 루이 비통이 디자인한 트렁크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올림픽 정신과 그 가치를 상징하는 여정을 완성했습니다.
Pharrell Williams, the men’s creative director at Louis Vuitton and the final torchbearer for the Paris Olympics, carried the Olympic flame to the top of Saint-Denis Basilica, symbolizing unity and universality.
Just before the Paris 2024 Olympic opening ceremony, Williams handed over the flame to the guardian of the fire, completing the torch relay.
The Paris Olympic flame was safely stored in a trunk designed by Louis Vuitton, completing the journey symbolizing Olympic spirit and its values.
法瑞尔·威廉姆斯作为路易威登的男装创意总监和巴黎奥运会的最后一名火炬手，将奥运圣火传递到圣丹尼大教堂顶端，象征着团结与普遍性。
在2024年巴黎奥运会开幕式前夕，威廉姆斯将圣火交给火焰守护者，完成了火炬接力。
巴黎奥运圣火被安全地存放在路易威登设计的箱子里，象征着奥运精神及其价值的旅程得以完成。
📸 : Pharrell Williams, Louis Vuit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