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와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일본 중화요리식당 ‘중화동동’의 사장 이케다 호노카(池田 穂乃花)가 2주째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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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동동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이케다 호노카는 지난 7월 24일부터 연락이 끊겼으며, 한국행 의사를 밝힌 바 있어 현재 한국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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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호노카는 “나의 힘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하며, 부모 모르게 여권을 재발급받거나 집에서 가져갔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중화동동 측은 한국에 있는 팔로워들에게 이케다 호노카를 발견하면 연락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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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da Honoka, owner of the Japanese restaurant ‘Chuka Dong Dong’ and known for resembling NewJeans member Minji, has been missing for two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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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ka Dong Dong’s official Instagram states that Ikeda has been out of contact since July 24 and had expressed a desire to go to Korea, where she is believed to b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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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reportedly wanted to pursue a career in entertainment and may have renewed her passport without her parents’ knowledge. Followers in Korea are asked to report any sigh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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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穂乃花，日本餐馆‘中华东东’的老板，因长相酷似NewJeans成员金敏智而受到关注，已经失联两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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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华东东’官方Instagram透露，池田自7月24日起失去联系，她曾表示想去韩国，因此推测她可能现在在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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她表示想在娱乐圈发展，可能在父母不知情的情况下重新办理了护照。请求在韩国的粉丝们如发现她请联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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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uuka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