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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2024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GT2 스트라달레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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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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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2024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GT2 스트라달레는 GT2의 레이싱 DNA와 MC20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결합된 모델로, 최고 속도 320km/h, 640마력, 0→100km/h 가속 2.8초의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합니다.이와 함께, 국내 1대 한정으로 출시된 MC20 이코나와 가장 강력한 트랙카인 MCXtrema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마세라티의 CEO 다비데 그라소는 GT2 스트라달레가 브랜드의 스포츠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기술, 혁신, 디자인 측면에서 새로운 진화를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The Italian luxury car brand Maserati has unveiled its new super sports car, the ‘Maserati GT2 Stradale,’ for the first time at the 2024 Monterey Car Week. The newly revealed GT2 Stradale is a model that combines the racing DNA of the GT2 with the unique style of the MC20, boasting a top speed of 320 km/h, 640 horsepower, and 0→100 km/h acceleration in 2.8 seconds, while still providing a comfortable driving experience.Additionally, the MC20 Icona, limited to just one unit in Korea, and the most powerful track car, the MCXtrema, were also showcased. Maserati CEO Davide Grasso stated that the GT2 Stradale is a model that inherits the brand’s sports legacy while demonstrating new advancements in technology, innovation, and design.意大利奢侈汽车品牌玛莎拉蒂在2024蒙特雷汽车周上首次推出了全新的超级跑车“玛莎拉蒂GT2 Stradale”。此次发布的GT2 Stradale车型结合了GT2的赛车DNA和MC20的独特风格，拥有320公里/小时的最高速度、640马力和2.8秒的0→100公里/小时加速性能，同时提供舒适的驾驶体验。此外，仅在韩国限量发售一台的MC20 Icona和最强大的赛道车MCXtrema也一同亮相。玛莎拉蒂首席执行官达维德·格拉索表示，GT2 Stradale是一款继承品牌运动遗产的车型，同时展示了技术、创新和设计方面的新进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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