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트래비스 스캇은 굿즈 가격도 어나더 레벨, 베이스볼 카드가 무려 1억 원에 리셀 중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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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NTERTAINMENT
Date	2024-08-21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거대 스포츠 행사 ‘파나틱스 페스트(Fanatics Fest)’의 굿즈인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베이스볼 카드가 현재 리셀가 1억 원에 판매되고 있어 화제입니다. 파나틱스 페스트의 굿즈인 베이스볼 카드는 1,000개의 박스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셀럽들과 스포츠 선수들의 카드 중 특히 트래비스 스캇의 카드가 엄청난 리셀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트래비스 스캇의 사인이 없는 카드는 이베이에서 약 200만 원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는데요, 그의 친필 사인이 그려진 카드의 경우 1억 원이 넘는 리셀가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 카드의 적절한 리셀가는 얼마인가요? 댓글을 통해 남겨주세요! A Travis Scott baseball card from the recent “Fanatics Fest” in New York is creating buzz as it’s being resold for $100k. Only 1,000 limited edition boxes were made, with Travis Scott’s card fetching the highest prices. Unsigned cards sell for over $1.5k, while signed ones are going for over $100k. What do you think is the right resale price? 在纽约“Fanatics Fest”上推出的特拉维斯·斯科特棒球卡引发热议，目前转售价格已达到55万元。 这款限量版商品仅有1,000盒，其中特拉维斯·斯科特的卡片价格最高。 未签名的卡片售价超过1.6万元，而签名版则超过55万元。你认为这张卡的合理价格是多少？ 📸: freshmadeit, fanaticsf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