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이는 숫자일 뿐, 102세에 하늘을 정복한 영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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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ISSUE
Date	2024-08-28
102세의 나이에 영국에서 가장 나이 많은 스카이다이버가 된 여성이 화제입니다. 올해 102세의 마네트 베일리(Manette Baillie) 씨는 생일을 맞아 베클레스 비행장(Beccles Airfield)에서 스카이다이빙을 감행했는데요, 그녀는 100번째 생일을 맞아 실버스톤(Silverstone)에서 페라리를 타고 시속 130마일로 주행하는 등 여러 도전을 즐겨왔습니다. 베일리 씨는 스카이다이빙 직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숨이 차올랐다”며 “조금 무서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80대나 90대에 접어드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A 102-year-old woman has made headlines by becoming the oldest skydiver in Britain. ⠀ Manette Baillie, who turned 102 this year, celebrated her birthday by taking on a skydive at Beccles Airfield. She has previously taken on other daring challenges, including driving a Ferrari at 130 mph at Silverstone for her 100th birthday. ⠀ After her skydive, Mrs. Baillie told the press, “I was breathless,” and admitted, “It was a bit scary.” She also encouraged those in their 80s and 90s to “never give up and keep challenging themselves.” 一位102岁的女性成为英国最年长的跳伞者，引发热议。 ⠀ 今年102岁的马内特·贝利(Manette Baillie)女士在贝克尔斯机场(Beccles Airfield)庆祝生日时进行了跳伞。她此前还在100岁生日时，在银石赛道(Silverstone)驾驶法拉利以130英里的速度行驶，挑战各种极限。 ⠀ 贝利女士在跳伞后对媒体表示：“我气喘吁吁”，并坦言“有点害怕”。她还鼓励80岁和90岁的人们“永不放弃，继续挑战自己”。 ⠀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