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중국 선전에 전 세계 세 번째 ‘HAUS NOWHERE’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아티스트 RIIZE가 자리를 빚냈습니다.

젠틀몬스터가 ‘HAUS NOWHERE’은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 공간인데요, 이 프로젝트는 ‘미래 리테일’(FUTURE RETAIL)의 개념을 탐구하며, 기존의 상점이 아닌 감각적 체험의 장소입니다.

이번 선전 매장은 서울과 상하이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공간으로 ‘곤충 왕국’(INSECT KINGDOM)이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거인, 곤충, 동물들이 10,000년에 걸쳐 상호작용 하는 가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젠틀몬스터와 탬버린즈(TAMBURINS) 등 다양한 브랜드와 편집숍이 입점해 있으며, 각 브랜드가 제시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GENTLE MONSTER celebrated the opening of its third 'HAUS NOWHERE' in Shenzhen, China, with artist RIIZE attending.

'HAUS NOWHERE' breaks traditional retail norms, offering a future-oriented sensory experience. The project explores the concept of 'Future Retail.'

Following Seoul and Shanghai, the Shenzhen store features the theme 'INSECT KINGDOM,' depicting an imaginary story of giants, insects, and animals.

Brands like Gentle Monster and Tamburins offer unique experiences based on their distinct worldviews.

GENTLE MONSTER在中国深圳开设了第三家“HAUS NOWHERE”店，RIIZE到场助阵。

“HAUS NOWHERE”打破传统零售，提供未来导向的感官体验，探索“FUTURE RETAIL”概念。

继首尔和上海之后，深圳店以“INSECT KINGDOM”为主题，讲述巨人、昆虫和动物的虚构故事。

包括GENTLE MONSTER和TAMBURINS在内的品牌提供独特的体验。

📸: GENTLE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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