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제목 | 미래 칵테일 문화를 선도하다, 2024 월드클래스 상하이 개최 |
| 조회수 | 764 |
| 카테고리 | FOOD |
| Date | 2024-09-10 |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인 디아지오의 ‘월드클래스’(World Class)가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며, 글로벌 대회 ‘월드클래스 상하이 2024’가 개최됐습니다. ⠀ 이번 대회의 주제는 ‘Future Legacy’(미래 유산)로, 미래의 칵테일 문화를 이끌어갈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바텐더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에서 선발된 김하림 바텐더가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 김하림 바텐더는 ‘조니워커 블루 챌린지’에서 독창적인 기술을 활용해 잊지 못할 칵테일 경험을 제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 대회에서는 조니워커, 싱글톤, 돈 훌리오, 텐커레이 등 디아지오의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는 동시에, 바텐더들의 믹솔로지 기술,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The world’s largest bartending competition, Diageo’s ‘World Class,’ marks its 15th anniversary with the global event ‘World Class Shanghai 2024.’ ⠀ The theme of this year’s competition is ‘Future Legacy,’ showcasing trends and technologies that will shape the future of cocktail culture. Over 10,000 bartenders from more than 60 countries are participating in the event, with Korea’s representative, Bartender Kim Halim, selected to compete on the global stage. ⠀ Kim Halim presented an unforgettable cocktail experience during the ‘Johnnie Walker Blue Challenge,’ utilizing innovative techniques to showcase Korea’s unique flair. ⠀ Participants will showcase cocktails featuring Diageo’s renowned brands, such as Johnnie Walker, Singleton, Don Julio, and Tanqueray, while being evaluated on mixology skills, storytelling, and presentation abilities. ⠀ 全球最大规模的调酒比赛——Diageo的“World Class”迎来了第15周年，并举办了全球赛事“2024上海世界级大赛”。 ⠀ 本次大赛的主题是“未来遗产”（Future Legacy），将展示引领未来鸡尾酒文化的趋势和技术。来自60多个国家的1万多名调酒师参加了此次比赛，韩国代表Kim Halim被选为国家代表，参加全球赛事。 ⠀ Kim Halim在“Johnnie Walker蓝标挑战赛”中，通过创新技术展示了难忘的鸡尾酒体验，展现了韩国的独特风格。 ⠀ 比赛中，参赛者将使用Diageo的知名品牌，如Johnnie Walker、Singleton、Don Julio和Tanqueray，调制鸡尾酒，并在混合技术、故事讲述和展示能力等方面接受全面评估。 ⠀ 📸: @magazine__h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