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코리아가 새롭게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를 론칭하며 첫 아티스트로 한국-호주 국적의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리비아 마쉬’는 다양한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만들어 온 재능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오는 10월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녀는 케이팝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뉴진스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엠플리파이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워너뮤직 그룹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성공을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Warner Music Korea has launched a new global label, ‘MPLIFY,’ and announced that its first artist will be the Korean-Australian singer-songwriter ‘Olivia Marsh.’
Olivia Marsh is a talented singer-songwriter who has been creating music since childhood, drawing inspiration from various genres. She is set to debut in October and also widely known as the older sister of NewJeans’ Danielle.
MPLIFY plans to provide full support to ensure that global artists can connect with fans worldwide. Backed by Warner Music Group’s extensive network and resources, they are committed to supporting the success of their artists.
华纳音乐韩国推出了新的全球厂牌“MPLIFY”，并宣布其首位艺人将是韩澳双国籍的创作歌手“Olivia Marsh”。
Olivia Marsh 是一位才华横溢的创作歌手，从小受到各种音乐流派的启发，开始创作音乐。她计划于 10 月出道，并通过与 K-pop 制作人的合作不断提升自己的实力。她也是 NewJeans 成员 Danielle 的姐姐，广为人知。
MPLIFY 计划为全球艺术家提供全方位支持，帮助他们与全世界的粉丝互动。凭借华纳音乐集团广泛的网络和资源，他们承诺将全力支持艺人的成功。
📸: MPLIF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