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파리 패션위크의 피날레를 장식한 이자벨마랑의 아름다운 뉴 컬렉션
|
|
조회수
|
617
|
|
카테고리
|
FASHION
|
|
Date
|
2024-09-30
|
 석양을 닮은 보헤미안 룩과 프렌치 스타일의 셀럽들로 가득했던 이자벨마랑(ISABEL MARANT)의 25SS 패션쇼 리캡을 소개합니다.이번 이자벨마랑 쇼는 파리 팔레 루아얄에서 파리 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알리며 시작했는데요, 열대 지역의 느낌을 재현하면서도 아마존 지역과 그 문화를 담은 요소들이 많이 반영되었습니다.런웨이 위에는 기하학적인 패턴, 정교한 짜임, 가죽 패치워크, 그리고 깃털을 연상시키는 프린지 디테일의 아이템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으며, 쇼에는 에이티즈(ATEEZ)의 성화(SEONGHWA)가 참석해 프렌치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Introducing a recap of the Isabel Marant 25SS fashion show, which was filled with bohemian looks reminiscent of sunsets and French-style celebrities.The show began at Palais Royal in Paris, marking the end of Paris Fashion Week. It featured a tropical atmosphere with influences from the Amazon region and culture.On the runway, items with geometric patterns, intricate weaves, leather patchwork, and fringe details resembling feathers caught attention. ATEEZ’s Seonghwa attended, showcasing classic French style.介绍ISABEL MARANT 25SS时装秀的回顾，展示了充满波西米亚风格和法式风格的名流。这场秀在巴黎皇宫的巴黎时装周最后一日开幕，呈现了热带氛围，同时融入了亚马逊地区及其文化的元素。T台上，几何图案、精致编织、皮革拼接和羽毛般的流苏细节的单品引人注目。ATEEZ的朴星化也出席了这场秀，展示了经典的法式风格。📸: getty images, vogue runway, _starhwa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