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산책 중 우연히 공룡 뼈를 발견한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이슨 쿠퍼는 무언가 수상한 것을 발견하여 땅을 파던 도중 공룡 뼈로 보이는 것을 발견하여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당시 그는 땅에 묻힌 스테고사우르스 골격의 일부를 발견한 이후 대박을 예감하고 그날부터 바로 발굴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지인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발굴을 진행한 결과 높이 3.5m, 총길이 8.2m에 달하는 거대한 뼈를 찾아낼 수 있었으며 경매를 진행하게 되면 최대 83억 원의 낙찰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쿠퍼는 해당 공룡을 뉴욕에 있는 경매소에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Jason Cooper discovered something suspicious and started digging, only to find what appeared to be dinosaur bones. Upon investigation, he found part of a Stegosaurus skeleton buried in the ground. Sensing a big discovery, he immediately began excavation. With the help of friends, he managed to uncover a massive skeleton measuring 3.5 meters in height and 8.2 meters in total length. It is estimated that the bones could fetch up to $6 million at auction. Cooper plans to send the dinosaur to an auction house in New York.

一位男子在自己生日那天在后院散步时偶然发现恐龙骨头的故事正在传播。杰森·库珀发现了一些可疑的东西并开始挖掘，结果发现了看起来像恐龙骨头的东西。在调查过程中，他发现了一部分埋在地下的剑龙骨架。预感到这是一个重大发现，他立即开始了挖掘工作。在朋友们的帮助下，他成功地发掘出一具高3.5米、总长8.2米的巨大骨架。预计这些骨头在拍卖中可以获得高达6百万美元的成交价。库珀计划将这具恐龙送到纽约的一家拍卖行。

📸: Jason Cooper, Sotherby, New York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