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모델이자 도자기를 수준급으로 만드는 빌리 키오(Billy Keogh)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빌리 키오는 1999년생으로,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며 모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는 어릴 적부터 예술을 사랑해 왔으며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도자기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도자기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틱톡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한국 팬들은 그의 영상에 "빨리 여권 챙겨.", "나 흙이 될 수 있을까?" 같은 일명 주접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일상과 도자기 제작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Billy Keogh, a model and skilled ceramic artist from the United States, is gaining immense popularity in Korea.

Born in 1999, Billy actively collaborates with various fashion brands as a model. Since childhood, he has loved the arts and was influenced by his parents to start making ceramics.

He began to receive attention from Korean fans after uploading videos of his pottery-making process on TikTok and Instagram. Korean fans have responded enthusiastically to his videos, leaving humorous comments like, "Grab your passport now." and "Can I become clay?"

Check out his daily life and pottery-making videos that have captured the hearts of Korean fans.

美国模特兼熟练的陶艺家Billy Keogh正在韩国迅速走红。

比利出生于1999年，作为模特与各种时尚品牌积极合作。他从小就热爱艺术，并在父母的影响下开始制作陶艺。

他在TikTok和Instagram上上传了自己的陶艺制作过程视频，开始吸引韩国粉丝的注意。韩国粉丝对他的视频反应热烈，纷纷留言调侃，如：“快拿护照。”和“我可以变成泥土吗？”

快来看看他深受韩国粉丝喜爱的日常生活和陶艺制作视频吧。

📸: thebillyke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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