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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최유리의 음악으로 가득 채운 가을밤 |
| 조회수 | 970 |
| 카테고리 | ENTERTAINMENT |
| Date | 2024-10-27 |
 최유리의 첫 음감회는 그녀의 진심 어린 음악을 PRIZM과 함께 팬들과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28일 공개되는 첫 정규 앨범 [746]이 한 곡 한 곡 재생되는 동안 팬클럽 ‘모래’와 관객들은 그녀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신곡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감정적으로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김윤하 음악평론가와 진행된 토크세션에서는 최유리가 이번 앨범을 만들게 된 이유부터 평소 그녀가 팬들과 얼마나 자주 소통하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PRIZM과 함께 진행된 이번 음감회는 추운 가을밤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졌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아늑했던 음감회의 현장, 그녀와의 인터뷰, 그리고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만나보세요. Choi YuRee’s first listening session was a special occasion where she shared her heartfelt music with her fans through PRIZM. As the tracks from her first full-length album [746], set to be released on the 28th, played one by one, her fan club “Morae(모래)” and the audience had a precious time emotionally connecting while closely listening to her new songs filled with delicate sensibility. In the following talk session with music critic Kim YoonHa, Choi YuRee shared the reason behind creating this album and gave us a glimpse into how often she communicates with her fans. Hosted by PRIZM, this listening party warmed our hearts on a cold autumn night. Swipe to see the cozy atmosphere of the listening party, her interview, and the message to her fans. 崔俞利(Choi YuRee)的首次试听会是她在PRIZM的陪伴下，与粉丝们分享她真挚音乐的特别时刻。 28日即将公开的首张正规专辑[746]，歌曲一首一首播放，粉丝俱乐部“Morae(모래)”和观众们近距离感受着她细腻情感的新歌，度过了一段珍贵的感情交流时光。 随后的访谈环节，崔俞利分享了制作这张专辑的原因，也让我们了解到她平时与粉丝们交流的频率。由PRIZM主办的这次试听会，温暖了我们寒冷的秋夜。 滑动查看温馨的试听会现场、她的采访以及给粉丝们的留言。 📸: Halcyon Maga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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