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잠시만요' 캠페인이 올해도 이어지며 건강한 온라인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재미를 위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온라인에서 책임감 있는 행동을 실천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올해는 사이버불링 문제에 집중하여, 청소년들이 사이버불링을 식별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혜리, 궤도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디지털리터러시협회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 연수를 진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잠시만요' 캠페인을 통해 단순히 동영상 플랫폼을 넘어, 건강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YouTube is continuing its global digital literacy campaign, "Hit Pause 2024," in partnership with the Digital Literacy Association, aiming to foster a healthier online community. Beyond simply consuming content for entertainment, this campaign encourages users to act responsibly online and develop critical thinking.

This year, the campaign is focusing on cyberbullying, providing young people with the tools to identify and prevent it, thereby nurturing them into responsible digital citizens. Popular creators such as Hye-ri and Gwaedo are participating to resonate with younger audiences, while the Digital Literacy Association is conducting teacher training programs to enhance educational effectiveness.

By promoting the "Hit Pause" campaign, YouTube is transcending its role as a mere video platform and actively contributing to the creation of a healthier online community.

YouTube 正在与数字素养协会合作，继续开展全球数字素养运动“暂停一下 2024”，旨在营造更健康的在线社区。这项运动超越了单纯的娱乐内容消费，鼓励用户在线负责任地行事，培养批判性思维。

今年，该运动聚焦于网络欺凌问题，为年轻人提供识别和预防网络欺凌的工具，从而培养他们成为负责任的数字公民。惠利、궤道等热门创作者的参与引起了年轻人的共鸣，而数字素养协会正在开展教师培训项目，以提高教育效果。

通过推广“暂停一下”运动，YouTube超越了单纯的视频平台的角色，积极为创造更健康的在线社区做出贡献。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