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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성범죄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미스터비스트 |
| 조회수 | 713 |
| 카테고리 | ISSUE |
| Date | 2024-10-29 |
 유명 유튜버 로자나 판시노(Rosanna Pansino)가 미스터비스트(Jimmy Donaldson)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를 하며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판시노는 미스터비스트가 과거 소속 직원이었던 아바 타이슨(Ava Tyson)의 부적절한 행위를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하고, 심지어 함께 웃어넘겼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판시노는 미스터비스트의 공식 업무용 대화방에서 유출된 수천 개의 메시지를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 미스터비스트가 타이슨의 부적절한 행동을 미리 인지하고 있었음을 밝혀냈는데요, 특히, 타이슨이 여러 피해자들과 이상한 사진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눈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판시노는 이러한 증거들을 바탕으로 FBI에 신고했으며, 미스터비스트의 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YouTuber Rosanna Pansino has ignited a controversy by making shocking allegations against MrBeast (Jimmy Donaldson). Pansino claims that MrBeast was aware of his former employee, Ava Tyson’s, inappropriate behavior but chose to ignore it, even laughing about it. By analyzing thousands of leaked messages from MrBeast’s official work chat, Pansino discovered that MrBeast was aware of Tyson’s misconduct beforehand. Particularly shocking is the revelation that Tyson shared inappropriate phootos and engaged in related conversations. Based on this evidence, Pansino has filed a report with the FBI, demanding a thorough investigation into MrBeast’s actions. YouTuber Rosanna Pansino 对 MrBeast (Jimmy Donaldson) 提出了令人震惊的指控，引发了争议。 Pansino 声称，MrBeast 虽然知道他前雇员 Ava Tyson 的不当行为，但选择视而不见，甚至还对此事一笑置之。 通过分析从 MrBeast 的官方工作聊天室泄露的数千条消息，Pansino 发现 MrBeast 事先就知道 Tyson 的不当行为。 特别令人震惊的是，Tyson 与多名受害者分享了不恰当的照片并进行了相关对话。 基于这些证据，Pansino 向 FBI 举报，要求对 MrBeast 的行为进行彻底调查。 📸: X, RosannaPasino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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