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LOEWE)와 온(On)의 협업으로 탄생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두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남성 및 여성 기능성 액티브웨어, 스테이트먼트 아우터, 그리고 시그니처 슈즈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전반적인 팝업 공간은 컬렉션에 주제에 맞춰 거친 캘리포니아 땅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컬렉션 중 제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틸트 2.0’은 퍼포먼스 메시와 우븐 스타일로 구성된 갑피와 세련된 로고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브랜드 앰버서더인 에스파 지젤이 착용한 신발로도 유명합니다.

The pop-up store showcasing the collection born from the collaboration between LOEWE and On is now open at the Hyundai Department Store Trade Center in Seoul. This pop-up store features men’s and women’s functional activewear, statement outerwear, and the signature shoe collection created by the two brands. The overall pop-up space reflects the theme of the collection, showcasing the rugged beauty of the Californian landscape. Additionally, the ‘Cloud Tilt 2.0’, which is the most talked-about item in the collection, is composed of a performance mesh and woven style upper with an elegant logo design. It is also famous for being worn by the brand ambassador, aespa’s Giselle.

由LOEWE和On合作推出的系列在首尔现代百货贸易中心店开设的快闪店中展示。此次快闪店展示了两大品牌合作推出的男士和女士功能性运动服、标志性外套以及经典鞋款系列。整个快闪店空间契合该系列的主题，展示了加利福尼亚粗犷土地的美丽。此外，系列中最受关注的“Cloud Tilt 2.0”采用了性能网眼和编织风格的鞋面以及优雅的标志性设计。该鞋款也因品牌大使aespa的内永枝利穿着而闻名。

📸: LOE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