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 출신 아사나 모리(森 朝奈)가 대기업 직장을 뒤로하고 아버지의 생선 가게를 이어받으며 많은 이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사나는 명문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의 명문 대학 출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았는데요, 그러나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그녀는 고향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생선 가게를 물려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아사나는 SNS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가게의 홍보와 판매를 시작했으며 특히, 아름다운 미모로 가게에서 직접 거대한 참치 해체 쇼를 선보인 영상을 SNS에 게시한 것이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생선가게를 12곳의 지점으로 확장하였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가게 홍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Asana Mori (森 朝奈) from Nagoya, Japan, is gaining attention from many after leaving her job at a major corporation to take over her father’s fish shop.

Asana followed an elite course, graduating from a prestigious high school and then attending a top university in Japan. However, upon hearing the news of her father’s deteriorating health, she decided to return to her hometown to inherit his fish shop.

Afterward, Asana began promoting and selling through social media and e-commerce platforms. Notably, she received significant attention for posting a video on social media of her performing a large tuna-cutting show at the shop, captivating viewers with her beauty.

Currently, she has expanded her fish shop to 12 branches and is fully committed to promoting the shop while communicating with fans through her YouTube channel.

日本名古屋出身的森朝奈（Asana Mori）在放弃大企业的工作接手父亲的鱼店后，引起了众多人的关注。

森朝奈从名校毕业，并进入了日本的顶尖大学，走上了精英路线。然而，在听闻父亲健康状况恶化的消息后，她决定返回家乡，继承父亲的鱼店。

之后，森朝奈开始通过社交媒体和电子商务平台推广和销售。值得注意的是，她在社交媒体上发布了自己在店内进行大型金枪鱼切割秀的视频，并凭借美貌获得了极大关注。

目前，她已将鱼店扩展至12家分店，并通过她的YouTube频道与粉丝沟通，致力于推广店铺。

📸: asanam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