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LISA)의 다음 앨범에 라틴 팝 가수 아니타(Anitta)가 참여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틀랜틱 레코드(Atlantic Records) 내부자에 따르면, 두 아티스트가 협업할 곡은 브라질의 전통적인 펑크 카리오카(Funk Carioca) 장르의 새로운 곡을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아니타는 라틴 팝과 브라질 펑크를 주요 장르로 삼아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추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거침없는 컨셉의 앨범 SÃO PAULO로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News that Latin pop singer Anitta will be featured on LISA’s next album is making headlines.

According to an insider from Atlantic Records, the two artists are reportedly working on a new track within the Brazilian traditional Funk Carioca genre.

Meanwhile, Anitta has been pursuing a unique musical style centered around Latin pop and Brazilian funk, and her recent bold-concept album SÃO PAULO has been receiving significant attention among fans.

拉丁流行歌手Anitta将参与LISA下一张专辑的消息引发了热议。

据Atlantic Records的内部消息，两位艺人据传正在合作制作一首巴西传统Funk Carioca曲风的新歌。

与此同时，Anitta一直追求以拉丁流行和巴西Funk为主的独特音乐风格，最近她大胆概念的专辑《SÃO PAULO》在粉丝间获得了极大的关注。

📸: lalalalisa_m, anit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