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일리(Halle Bailey)는 최근 자신의 9개월 된 아들 헤일로(Halo)가 Kai Cenat의 유튜브 라이브 스트림에 등장한 사실을 알게 된 후 “매우 화가 났다”라고 밝혔습니다.
헤일로는 전 남자친구인 래퍼 DDG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데요, Kai Cenat 스트림 ‘마피아톤 2’에 DDG가 헤일로를 데리고 화면에 등장했습니다.
그녀는 X에 “내 아기가 수백만 명의 시청자 앞에 공개된 것도 몰랐으며 허락도 받지 않은 점에 대해 매우 화가 난다. 나는 그의 엄마이자 보호자이며, 특히 내가 집을 비운 상황에서 아무 통보도 받지 못한 것이 너무 슬프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Halle Bailey recently revealed she was "very upset" upon discovering that her 9-month-old son, Halo, had appeared on Kai Cenat's YouTube livestream.
Halo is the child she shares with her ex-boyfriend, rapper DDG. During the stream called 'Mafiathon 2,' DDG brought Halo onto the screen.
She expressed her frustration on X, stating, "I had no idea my baby would be shown to millions of viewers, nor did I give permission. As his mother and guardian, it's deeply upsetting that I wasn’t informed, especially since I was away from home at the time."
哈莉·贝莉最近透露，当她发现她九个月大的儿子海洛出现在Kai Cenat的YouTube直播中时，她“非常生气”。
海洛是她与前男友说唱歌手DDG的儿子。在名为“马菲亚顿2”的直播中，DDG带着海洛出现在屏幕上。
她在X上表达了自己的愤怒，写道：“我完全不知道我的孩子会被展示给数百万观众看，也没有获得我的许可。作为他的母亲和监护人，尤其是在我不在家的情况下，未被通知实在令人难过。”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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